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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마무스메에서 아이마스 냄새가 아주 진하게 난다



정확히는 단게쯔 이전의 아이마스, 그리고 765프로라는 이름아래 하나로 뭉쳤던 애니마스 이전의 냄새가 난다.
애니를 쭉 보면서 느꼈었지만 정점을 찍은 건 12화 마지막에서 나온 [영광의 자리는 단 하나] 라는 문구.
순간 엑박마스의 프롤로그 문구가 머릿속에 떠오르면서 소름이 돋았다.

이시하라가 나갔던 건 어쩌면 점점 바뀌어가는 아이마스의 분위기 속에서 지가 하고싶은 걸 못하게 되니까 그랬던 게 아닐까 상상해본다.
지금의 아이마스는 사무소나 극장멤버들끼리 하하호호 간바리마스 하는 분위기라서.
오히려 2인3각을 강조하면서 노력하고 실패하는 지금의 우마무스메가 예전의 아이마스랑 닮은 느낌이 난다.

뭐가 어쨌든 난 아이돌과 프로듀서 둘이 정점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 힘냈던 예전의 아이마스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우마무스메 게임이 나오면 일단 깔아볼 예정이다.
예전의 그 느낌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.

지금 왠지 몰라도 무지하게 심란한 기분이다...

덧글

  • 샤아P 2018/06/18 10:53 # 답글

    이시하라는 내가 생각한 것처럼 나쁜짓을 한것도 아니었고
    오히려 아이마스에 나쁜놈들이 들어오는걸 막는 역할을 하고있었다고 한다...
  • sich 2018/06/18 19:29 #

    나쁜놈=쿠타라기
    꽃이 지고서야 봄인줄 알았습니다 이시하라센세...
  • noclue 2018/06/18 19:30 # 답글

    크흑 이시하라니뮤..
  • sich 2018/06/18 19:33 #

    그립습니다 흑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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