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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데레아니]8화 아이마스

란코가 너무 예쁘게 나와서 깜놀.

캐릭터가 살아 움직였던 8화.
스토리 자체는 아이마스쪽에서는 매우 흔한 전개였던 것 같은데
란코의 개성이 합쳐져 매우 그럴듯한 란코 전용 1화가 탄생한듯.
우린 스토리뿐만 아니라 캐릭터도 이렇게 살릴 수 있다 라는 걸 보여주는 것 같았다.

소샤게로 접했을 때는 움직이지 않는 그림이기도 했고 속마음도 부음성으로 들리고 해서 그렇게 애가 이상한가 하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았는데 부음성도 들리지 않는 채로 이리저리 움직여대니까 얘가 얼마나 이상한 앤지 알았달까...아무튼 좀 충격이었다.
그리고 란코는 내가 잘 모르는 애라서 14살인데 미인상이네 하는 정도로 인식하고 있었는데
8화를 보고 나서는 이런 부끄럼쟁이가 어디 또 있을까 하는 느낌을 받았다.

그 너무 개성적인 말투에 대해 누가 지적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계속 했는데
그것을 굳이 건드리지 않고 이렇게 재미있게 이야기를 만드는 건 역시 아이마스 제작진이다...하는 생각.


아무튼 그건 그렇고...
사실 8화에서 란코보다 더 충격적인 부분이 있었는데
힐 신은 시부린이 꼴릿하다

P방 문을 열고 또각또각 걸어와 서있는 모습에서 심쿵했다.
사스가 신데렐라걸...
그리고는 이상한 포즈를 잡는데 첨에는 뒷 장식장에 기대는 포즈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...
아무튼 저 뒷모습도 굿굿

우즈키는 어디서 원피스를 가져와 입더니 한 3살은 어려진 듯 하고
카나코는 간식 전도사가 되어있고
...먹을게 있으면 얘기하기 쉬워지는 거는 정론이긴 하지만.
란코어를 공부한 흔적이 보이는 이 수첩은 좀 자세하게 보고 싶어진다ㅋㅋㅋ

암튼 이번에도 재밌었다.

덧글

  • 샤아P 2015/03/13 23:46 # 답글

    진짜 계속 오타쿠미소로 보다가 란코어 정리해놓은거에서 뿜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  • sich 2015/03/14 00:07 #

    란코어도 그렇고 저번화까지 진지빨다가 이번에 캐릭터물 제대로 보여준 듯요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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