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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닉 매니아 플러스 하는중 게임





우연히 국전에 들렀는데 눈에 띈 소닉.
비록 소닉시리즈는 3&너클즈까지밖에 안해봤지만 어릴때의 추억을 장식하고 있는 게임중 하나였기에
이번작이 고전스타일의 부활이라길래 고민없이 사버렸다.
가격도 4만원밖에 안했고.

아직 다 깨지도 못했지만 너무너무너무너무 좋다!
스테이지를 지날때마다 구석구석에 보이는 기믹, 맵, 오브젝트, 배경, 음악 등등 전부다 원작 리스펙트로 넘쳐난다.
소닉이랑 에그맨 입장이 바뀌었을때는 넘나 웃겨서 물개박수 연발...
그런가 하면 첨 보스를 만났을때 어떻게 저걸 잡아야되나 하는 막막함도 새록새록하게 다가온다.
그리고 리스펙트뿐만이 아니라 새롭게 추가된 기믹이나 맵도 기가막힌다ㅋㅋ

비록 시간이 안되서 엔딩은 좀 나중에 볼것 같지만
하는 동안 재밌게 소닉을 플레이하던 그때 그 시간으로 돌아간거 같아서 너무 행복했다.
이렇게 몰입할수 있었던 게임은 참 간만이다.
어떻게 소닉이 지나가는 루트 하나하나가 이렇게 추억을 돋게하는지...



우마무스메에서 아이마스 냄새가 아주 진하게 난다



정확히는 단게쯔 이전의 아이마스, 그리고 765프로라는 이름아래 하나로 뭉쳤던 애니마스 이전의 냄새가 난다.
애니를 쭉 보면서 느꼈었지만 정점을 찍은 건 12화 마지막에서 나온 [영광의 자리는 단 하나] 라는 문구.
순간 엑박마스의 프롤로그 문구가 머릿속에 떠오르면서 소름이 돋았다.

이시하라가 나갔던 건 어쩌면 점점 바뀌어가는 아이마스의 분위기 속에서 지가 하고싶은 걸 못하게 되니까 그랬던 게 아닐까 상상해본다.
지금의 아이마스는 사무소나 극장멤버들끼리 하하호호 간바리마스 하는 분위기라서.
오히려 2인3각을 강조하면서 노력하고 실패하는 지금의 우마무스메가 예전의 아이마스랑 닮은 느낌이 난다.

뭐가 어쨌든 난 아이돌과 프로듀서 둘이 정점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 힘냈던 예전의 아이마스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우마무스메 게임이 나오면 일단 깔아볼 예정이다.
예전의 그 느낌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.

지금 왠지 몰라도 무지하게 심란한 기분이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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